LG전자, 21대 9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 확대

입력 2014-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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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21대 9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IPS 패널을 탑재한 21대 9 화면비 모니터 ‘34UM65’, ‘25UM65’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대 9 화면 비율로 지난 2012년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IPS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일반 패널과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시네뷰 모니터는 멀티태스킹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영화감상,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두 대의 PC를 연결해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PBP기능을 지원한다. 1대의 모니터로 2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LG전자는 시네뷰 모니터에 화면을 최대 4개로 분할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는 동시에 참고자료를 볼 수 있고, 사전을 찾으며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4년형 시네뷰 모니터’에 스피커를 내장해 사용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인터넷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경우 눈이 편하도록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모드’와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기능을 적용했다.

한편, 이번 제품의 출하가는 34UM65가 65만원, 25UM65가 2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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