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적 대응은 정당한 조치”

입력 2014-04-16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4자회담에 관심

미국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대응이 정당한 조치라고 옹호했다고 15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정부는 법을 집행하고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며 “동부 우크라이나 당국에 살상무기를 지원할 계획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또 그는 “오는 17일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해 외교적 해법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멕시코시티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우크라이나에 유엔 평화유지군을 보내는 것은 현실적 방안이 아닌 것 같다”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반 총장은 “러시아가 상임이사국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먼저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며 “유엔 안보리의 명확한 권한 부여와 승인이 없다면 어떤 조처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4,000
    • -0.46%
    • 이더리움
    • 3,45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103
    • -2.05%
    • 솔라나
    • 127,400
    • -2.3%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3.53%
    • 체인링크
    • 13,710
    • -2.5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