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혼조 속 소폭 반등...불안감 '여전'

입력 2006-05-25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던 미국증시가 사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엇갈리는 경제지표로 인해 경기전망과 향후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못한 채 불안한 상승으로 마감한 하루였다.

24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17%(18.97P) 오른 1만1117.32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8%(10.41P) 오른 2169.1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0.16%(1.99P) 오른 1258.57로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75%(3.46P) 오른 465.04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 7월인도분은 미국의 휘발유 재고량 증가로 전일대비 1.90달러 하락한 69.86달러로 마감했다.

4월 내구재 주문이 지난 1월이후 처음으로 전월보다 4.8% 큰 폭으로 감소하며 성장 둔화 우려감이 커졌다. 반면 4월 신규 주택판매가 시장예상치를 웃돌며 올해 최고수준을 기록, 부동산 둔화우려를 잠재웠다. 4월 신규 주택판매는 4.9% 증가한 연율 120만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신규주택판매 증가 및 가격 상승이 주택시장의 버블우려 감소와 주택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GM은 메릴린치가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8.29%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0,000
    • -1.02%
    • 이더리움
    • 2,90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1,998
    • -0.7%
    • 솔라나
    • 122,400
    • -1.77%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7%
    • 체인링크
    • 12,79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