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美 증시 반등 힘입어 상승…닛케이 0.90%↑

입력 2014-04-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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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오전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증시에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0.90% 상승한 1만4035.59에, 토픽스지수는 0.46% 오른 1137.99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밀린 2125.9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9% 상승한 8891.97을 나타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7% 오른 2만3054.35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증시 STI지수는 0.82% 상승한 3241.15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엔 가치 하락에 상승과 함께 전날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4% 오른 101.89엔을 기록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씨티그룹의 1분기 실적과 지난달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특징종목으로 토요타는 0.09% 밀렸으며 샤프는 2.56%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저성장 우려가 확산하면서 하락했다. 오는 16일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하는 가운데 성장률이 중국정부가 제시한 성장목표치 7.5%를 밑도는 7.3% 수준에 그쳤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차이나반케는 0.08% 내렸으며 공상은행은 0.5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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