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PD가 밝힌 공동 주거 리얼리티! SBS 예능 ‘룸메이트’과 차별점은? [‘셰어하우스’ 제작발표회]

입력 2014-04-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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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PD(사진=CJ E&M)

‘셰어하우스’의 제작진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와 차별점을 언급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올리브TV 새 예능 프로그램 ‘셰어하우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민, 최희, 천이슬, 최성준, 달샤벳 우희, 이수호 PD 등이 참석했다.

이수호 PD는 이날 행사에서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와 관련해 “‘룸메이트’라는 방송이 시작한다고 들었을 때, 비슷한 포맷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1인 가구’라는 트렌드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방송이 관심 가지는 부분에서 기획의도가 같은 부분에서 출발 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호 PD는 “현대에서 혼자 살고,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셰어하우스’는) 그런 것들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새로운 식구를 만들어간다는 데 방점을 뒀다. ‘룸메이트’와 차별점이 있을 것이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건, 방송 이전에 한 집에 모여산다는 것 때문일 것이다. 저희는 한 집에 모여 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식구들이 변해가고 느껴가는 모습들을 보일 것이기 때문에 ‘룸메이트’라는 프로그램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PD는 “이제는 올리브TV 채널에서 ‘셰어하우스’를 통해 요리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음식을 먹는 개념까지 확장해 콘텐츠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16일 첫 방송될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이상민, 손호영, 최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우희, 황영롱, 김재웅 등이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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