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EV’ 1호차 SK이노베이션에 전달

입력 2014-04-14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14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SK이노베이션에 ‘쏘울 EV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조만간 공모 절차를 거쳐 1호차를 제주도에 있는 사회적 기업에 기증할 예정이며, SK그룹은 1호차를 시작으로 쏘울EV를 지속적으로 구매해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2012년부터 전기차 보급 및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맺고 협력해 왔다.

쏘울EV에는 27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148km(국내 복합연비 평가기준 시)까지 주행할 수 있다. 차세대 회생제동 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 UVO 2.0 원격제어 충전·공조 시스템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1호차를 전달받은 SK 이노베이션 구자영 부회장은 “쏘울EV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아차 이삼웅 사장은 “쏘울 EV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고급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양사간의 멤버십 제휴로 주유, 세차 등 자동차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호협력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5,000
    • +0.66%
    • 이더리움
    • 3,36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3%
    • 리플
    • 2,040
    • +0.44%
    • 솔라나
    • 123,900
    • +0.65%
    • 에이다
    • 367
    • +1.3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8%
    • 체인링크
    • 13,59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