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 우주왕복선 VS 황당 수영장 '쇼킹', 기상천외 대결 승자는?

입력 2014-04-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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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 우주왕복선 VS 황당 수영장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중국인이 옥상위 우주왕복선 모형을 설치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아찔한 옥상위 수영장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사진(왼쪽)은 두바이의 인터콘티넨털 페스티벌 시티 호텔의 수영장으로, 옥상에 설치된 돌출형 수영장의 바닥이 투명하게 제작돼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당시 '투명한 수영장' 시리즈가 화제가 됐을 때 비슷한 형태의 수영장이 소개된 바 있으나 바닥을 제외한 벽면만 투명 재질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무서운 풀장' 사진의 등장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음 사진에는 중국 광둥성 샤푸 마을에 위치한 한 가정집 옥상 위에 세워진 우주왕복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약 7m의 로켓과 3.8m 셔틀로 제작된 이 우주왕복선은 이 집의 주인인 농부 후앙 유찬(63)의 작품이다. 그가 우주왕복선을 만든 이유는 어릴 적 꿈 때문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우주선을 조종하는 비행사가 되고 싶었다"며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희망이었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옥상위 수영장과 옥상위 우주왕복선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상위 수영장과 옥상위 우주왕복선 비교, 대박이다" "옥상위 수영장과 옥상위 우주왕복선 비교, 아찔 VS 황당" "옥상위 수영장과 옥상위 우주왕복선 비교, 기상천외 대결 승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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