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01.62엔

입력 2014-04-12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여기에 이날 나스닥지수가 4000선이 붕괴되는 뉴욕증시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 현상이 커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6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101.6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내린 1.3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1.13엔으로 0.10% 올랐다.

이번 주 기술주와 바이오주 등 이른바 고성장주의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인식에 증시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주간기준으로 이번 주 나스닥지수는 3.1% 하락했고 다우는 2.4%, S&P500지수는 2.7% 떨어졌다. 특히 이날 나스닥지수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40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는 0.5%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발표한 소비자신뢰지수도 4월 예비치는 82.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5,000
    • -0.56%
    • 이더리움
    • 2,96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2
    • -0.54%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07%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