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베이징 지하철 AFC 계약 체결

입력 2006-05-21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CNS는 21일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지난 3월 수주한 베이징지하철 1,2호선과 바통(八通)선의 자동운임징수시스템(AFC; Automated Fare Collection)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베이징시 지린(吉林) 부시장, 베이징지하철공사 시에즈엉구앙 (谢正光) 총경리를 비롯해 LG CNS 신재철 사장, 베이징베이콩그룹(北京北控集团) 바이진롱(白金荣) 총경리, 탈레스(Thales) 장-루이 올리 (Jean-Louis OLIE) 사장 등 프로젝트를 수행할 컨소시엄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2007년 10월까지 베이징시 지하철 1호선 23개 역사, 2호선 18개 역사, 바통선 13개 역사 등 총 50여개 역사(이중 4개 역사는 환승역)에 자동 개찰 시스템 등 현장 장비와 전산 시스템을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베이징시지하철운영공사(北京市地铁运营有限公司)가 2008년 올림픽을 대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지하철 시설 정비 사업 중 하나이다.

계약식에 참석한 LG CNS 신재철 사장은 “LG CNS의 서울시 신교통카드 시스템을 비롯 다양한 교통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으로 베이징의 중심을 지나는 지하철 자동운임징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6,000
    • +5.59%
    • 이더리움
    • 3,122,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5.12%
    • 리플
    • 2,113
    • +6.02%
    • 솔라나
    • 134,700
    • +8.11%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3.2%
    • 체인링크
    • 13,730
    • +6.7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