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FOMC 회의록 공개 앞두고 달러 강세…달러·엔 102.03엔

입력 2014-04-09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가 9일(현지시간)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102.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3% 떨어진 1.379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이날 공개되는 FOMC 의사록에 관심을 쏟고 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18~19일에 열린 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5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줄이기로 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지난달 19일 FOMC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끝나고 6개월 후쯤”이라고 말해 시장이 요동친 바 있다. 시장은 이번에 공개된 FOMC 회의록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사토 야나기야 스마토모미쓰이 뱅킹의 환율책임자는 “달러가 바닥을 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에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은 유로 대비 가치가 떨어졌다. 유로·엔 환율은 0.18% 오른 140.72엔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9,000
    • -1.68%
    • 이더리움
    • 3,04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73%
    • 리플
    • 2,068
    • -1.62%
    • 솔라나
    • 130,400
    • -1.95%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470
    • -2.25%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