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전통시장, 상생 모델 개발 박차

입력 2014-04-0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중소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모델' 연구가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4 유통산업연합회 총회 및 운영 위원회'를 열어 '유통 분야 상생모델 연구' 추진 계획을 의결하고 이달 중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유통학회·중소기업연구원·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연구진은 국내 유통산업 현황과 대·중소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간 갈등 요인을 분석한다.

또 국내·외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수집해 제도적 보완 과제, 정책 지원 사항 등을 제시하는 한편 유통산업 상생협력 모델 및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비는 대형-중소 유통업체가 분담한다. 유통산업연합회는 유통업계가 자율적으로 현안을 논의·해결하고자 작년 3월 출범시킨 민간협의체다.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연합회 출범의 가장 큰 성과는 전통시장과 유통업체가 정기적으로 모여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8,000
    • -0.78%
    • 이더리움
    • 3,405,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53%
    • 리플
    • 2,105
    • -0.75%
    • 솔라나
    • 126,7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590
    • -1.5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