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멘토링, 대학생 멘티 모집

입력 2014-04-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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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삼성멘토링’이 8일 대학생 멘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을 만나 알찬 직업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총 1만2800여명의 삼성 임직원 멘토가 6만6000여명의 대학생 멘티를 만나 친밀하고 깊이있는 멘토링을 펼쳐왔다.

올해에도 이미 삼성 계열사 임직원 6600여명이 멘토로 등록했다. 8일부터 5월 6일까지 삼성그룹 홈페이지(samsung.co.kr/mentoring)에서 선착순으로 멘토 1인당 최대 5명까지 선착순으로 멘티 신청을 할 수 있다. 삼성물산 김신 사장과 에스원 윤진혁 사장 등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모든 삼성 계열사 멘토들이 대학생 멘티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1:5 멘토링’에서는 멘토 1명과 멘티 5명이 멘토링 팀을 구성해 알찬 진로 정보와 생생한 업무 경험담을 나누게 된다. 다양한 직급 멘토들의 깊이있는 멘토링으로 인기가 높았던 △‘마스터클래스’도 다시 열린다. 지난해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홍보ㆍPR, 연구ㆍ개발과 국내”해외영업 세 분야의 멘토링을 실시했고, 올해에도 학생들의 관심 직군을 선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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