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상의·신한카드와 중기 해외진출 지원

입력 2014-04-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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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진출기업에 사전 시장조사 및 현지정착 지원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카드와 함께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신한-Korcham 글로벌 비즈니스 카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신한은행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사업 협약에 이은 후속협약으로, 해외진출 및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신한-Korcham 글로벌 비즈니스 카드’출시와 차별화된 서비스 지원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는 ‘신한-Korcham 글로벌 비즈니스 카드’를 통해 해외 및 국내이용 카드금액에 대해 동종업계 최대수준의 포인트 적립(해외 0.7%·국내 0.4%) 등의 혜택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신한은행은 해외진출 초기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시장조사와 현지정착 지원을 위한 ‘글로벌지원 데스크(Desk)’서비스는 물론 해외진출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좋은 조건으로 해외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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