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농어촌 102개 마을과 자매결연

입력 2006-05-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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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수협중앙회와 '어촌마을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임직원이 전국 120개 농어촌마을의 파트너로 나선다.

삼성생명은 18일 경기도 화성군 백미리 마을회관에서 이수창 사장과 수협중앙회 박종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 어촌마을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1호 결연 마을인 백미리와 영등포지점간의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추진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삼성생명은 5월중 83개 전지점과 본사 전부서가 참여하는 '비추미 농어촌사랑봉사단'을 구성, 어촌 10개, 농촌 110개 등 총 120개의 농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단순 노력봉사보다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농·어촌 마을 공공시설 개·보수, 회사 차원의 지역 특산물 구매, 경제교실, 문화행사 등 지역주민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직원 및 FC가족의 농어촌 체험행사 전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농어촌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떠나는 농어촌에서 돌아오는 농어촌이 될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며 "정기적으로 찾아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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