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수상

입력 2014-04-07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위원회 위원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 중인 한국중부발전 기술기획팀 최광균 차장(왼쪽)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중소기업 제이텍과 공동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로 금상 및 스위스 정부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7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발명전시회로, 올해는 41개국 624개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6개 기업, 개인 1인이 출품했다.

중부발전과 제이텍이 출품한 하이브리드형 정전여과집진설비(HI-FILTER)는 미세먼지를 제어하기 위한 설비로 기존의 전기집진과 여과포 집진을 하나의 유닛(UNIT)에 융합한 기술이다.

현재 세계에서 단 3개국만이 개발에 성공한 기술로 배기가스 중 미세먼지 포집성능이 기존 전기집진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8배 이상 향상됐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9월 서천화력발전소에 대기오염방지설비 분야 신기술개발 벤처기업인 제이텍과 함께 해당 설비의 시작품을 설치, 시운전 및 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수상과 관련해 “대한민국 공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우수 발명품이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하여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4.98%
    • 이더리움
    • 3,030,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1.58%
    • 리플
    • 1,635
    • -6.94%
    • 솔라나
    • 121,300
    • -6.04%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05%
    • 체인링크
    • 14,690
    • -5.35%
    • 샌드박스
    • 58.82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