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181.35(2.85P↑)

입력 2006-05-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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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85포인트(1.60%) 오른 181.35를 기록했다. 시장종가베이시스는 -0.34 백워데이션.

외국인이 나흘만에 1263계약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29계약, 29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1068억원 순매도했으나 비차익에서는 521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0만600계약으로 전일보다 2만6118계약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3012계약 줄어든 9만6010계약이었다.

천대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베이시스도 조금 호전되는 분위기"라며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수 있으나 보수적으로 고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외국인 선물매수에 대해서도 "최근 워낙 많이 팔았기 때문에 포지션 조절을 하기 위해 매수한 것일뿐 크게 기대하긴 힘들다"고 설명했다.

천 연구원은 당분간 최근 낙폭의 50% 회복수준인 184~186부근까지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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