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

입력 2014-04-0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측부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 1호차 주인공 강민호씨가 차량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달식을 열고 사전계약 1호 고객인 강민호(43, 서울디자인재단 전시본부 책임연구원) 씨에게 신형 쏘나타 1호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강 씨에게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블루멤버십 포인트’ 추가 지급,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 등 1호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본격 출시를 맞아 5만3000명이 방문한 ‘쏘나타 모터쇼’에 이어 대규모 전국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이달 5~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장소에서 신형 쏘나타를 전시한다. 이어 오는 12~13일에는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각지에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새로운 쏘나타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803,000
    • +1.25%
    • 이더리움
    • 4,858,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0.06%
    • 리플
    • 3,048
    • -0.07%
    • 솔라나
    • 204,300
    • +0.29%
    • 에이다
    • 633
    • -7.0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67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30
    • -0.17%
    • 체인링크
    • 21,080
    • -0.89%
    • 샌드박스
    • 20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