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쏘나타’ 독주 막아라”…수입차 4월 무이자 공세

입력 2014-04-03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LF 쏘나타’를 견제하기 위해 수입차 업체들이 무이자 할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4월 한 달간 ‘제타’, ‘파사트’, ‘CC’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제타 2.0ℓ TDI(3600만원)를 구매하면 계약 시 선납금 30%(1080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7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파사트 2.0ℓ TDI(4200만원)의 경우에는 클래식 할부금융 상품을 선택하면 선납금 30%(1260만원)를 낸 뒤, 36개월 동안 매월 약 82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한국토요타는 4월 ‘스마트 프로모션’을 통해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RAV4’, ‘아발론’ 등 5차종의 4월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의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특히 차량 가격의 30~40%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는 15%의 선수금을, 아발론, 프리우스, RAV4는 20% 선수금만 내면 된다.

지난달 출시된 현대차의 LF 쏘나타는 현재까지 1만8000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33,000
    • -1.63%
    • 이더리움
    • 4,25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2.31%
    • 리플
    • 2,807
    • +0.21%
    • 솔라나
    • 180,300
    • -3.53%
    • 에이다
    • 512
    • -2.66%
    • 트론
    • 432
    • -1.59%
    • 스텔라루멘
    • 305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1.75%
    • 체인링크
    • 17,390
    • -2.3%
    • 샌드박스
    • 197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