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후속, 테스트 차량 미국 현지에서 포착… 위장막 속 감춰진 형태 '주목'

입력 2014-04-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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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후속

(월드카팬스닷컴 홈페이지 화면 캡처)

오는 18일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의 사전 테스트 차량이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 월드카팬스는 최근 '2015 기아 세도나(카니발 후속)가 4월 중에 공개될 것"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 따르면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 카니발 후속모델은 전 모델보다 차체는 좀더 넓어지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사진 속 카니발 신형은 위장막에 가려 있어 자세한 외관을 추정하기 힘들다. 이 매체는 가까이서 촬영하기 힘들어 내부와 추가 사진을 구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4일 기아자동차는 카니발 후속 모델의 외관 랜더링을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은 2005년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 카니발은 1998년 국내 최초 미니밴으로 탄생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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