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안보불안 해소 위해 초당적 협력할 것”

입력 2014-04-03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3일 “국민 안보불안 해소와 남북관계 긴장완화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북한의 해상포격과 잇단 북한 무인항공기의 침투를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도 문제지만 현 정부의 사전예방과 대처능력은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안철수 공동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야 공동대북 특사단’ 구성을 제안한 것을 상기키시며 “"새정치연합은 한반도 평화, 튼튼한 안보에 성공했던 민주정부 10년의 지혜와 경험을 기꺼이 제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보, 평화에 여야와 당리당략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안 대표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청와대가 반응을 내놓지 않자 “야당 무시를 넘어 국민을 농락하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또 “청와대 행정관들이 재벌기업에서 수 백만원의 향응과 금품, 골프접대를 받은 비위사실이 드러났는데 아무 징계없이 멀쩡히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측근부터 읍참마속하시고 공직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0.45%
    • 이더리움
    • 2,96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3%
    • 리플
    • 2,023
    • -0.1%
    • 솔라나
    • 125,600
    • -0.79%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9.83%
    • 체인링크
    • 13,070
    • -1.3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