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상반기 신입·인턴 200명 공채

입력 2006-05-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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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올 상반기 신입 대졸 및 인턴 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리서치, 도매영업, 소매영업, 국제부문, 장외파생(OTC), 정보기술(IT) 등에 관심있는 올 8월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전공에 상관없이 12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또 하계 인턴사원 공채는 오는 2007년 2월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들 중 리서치, 도매영업, 국제부문, 장외파생(OTC) 등에서 80명을 선발한다. 인턴사원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우증권 본사에서 현장 학습을 거친 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문적인 실무 이론 교육 과정을 밟게 되고 과정을 모두 이수한 인턴사원에게는 하반기 공채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와함께 이번 대졸 및 인턴 사원 공채에서는 수학 및 통계학, 금융공학 분야의 석·박사 등과 공인회계사(CPA/AICPA), 공인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등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들에게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우증권 인사부 이응규 부장은 “이번 상반기 신입 대졸 및 인턴 사원 공채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0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며 “특히 대우증권의 장기 비전인 글로벌 종합금융투자회사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발굴을 위해 인턴 사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사지원서는 24일까지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와 잡코리아(www.jobkorea.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일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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