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1.2%, “스승의 날 휴업 촌지 근절 도움”

입력 2006-05-14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월 서울지역 초·중·고 교장협의회가 올해부터 스승의 날을 자율 휴업일로 정하기로 한 가운데, 직장인 절반 가량은 스승의 날 휴업이 촌지 근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정보업체 잡링크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직장인 648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휴무의 촌지 근절 효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2%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체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16.0%에 달해 직장인 절반 이상은 스승의 날 휴무가 촌지 근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20대(41.7%)보다 30대(52.6%), 40대 이상(64.5%)에서 더욱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일수록 촌지근절을 위해 스승의 날 휴무가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승의 날 휴무와 촌지 근절이 무관하다’는 응답은 38.3%를 차지했으며,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것'이라는 응답은 9.6%에 해당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4.64%
    • 이더리움
    • 3,089,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32%
    • 리플
    • 2,066
    • +3.3%
    • 솔라나
    • 132,200
    • +4.4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9%
    • 체인링크
    • 13,470
    • +4.18%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