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못한 급등에 사무실 전화기만 불나게

입력 2014-04-0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VVIP 클럽 회원 인터뷰]: “아니 이렇게 딱 매수만 해놓으니까 매일 수익이 납니다. 심심할 땐 테마주로 단타도 가끔 하고,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되니까 오히려 더 재미있다니까요?” – 1월 5일 가입자 송OO(39)님

요즘 VVIP클럽에서는 상승직전의 저평가 종목만 매수하기에 시원시원한 수익을 받아볼 수 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전자인증”의 급등으로 3월 한달 주식데이의 고객센터는 감사의 전화가 끊이질 않았었다.

이번 연속상한가 기념이벤트는 바로 차기 후속주 무료공개이다. 3일간 진행되는 특급재료주 공개로 어마어마하게 불어난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를 위해 ‘유니콘’ 전문가가 나서서 만회 또는 고수익을 올려줄 것이다.

▶ 본격 어닝시즌을 앞두고 기관 강력매집중인 고실적주 [[ 3일간 분석자료 무료로 받아보기 ]]

“주식매매 2년 해서 깡통계좌만 여러번 경험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아본다고 여러 증권사이트 검색해보다가, 주식데이에서 진행하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들어보고는 이거다싶어서 6개월 만에 투자금 80%이상을 회복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바보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 겁니다.” – VVIP 클럽 이OO(46세)님 –

“제가 매매한 오늘로 꼭 3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5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VVIP 클럽’에서 매매하고 1200만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저점과 고점을 매우 정확히 찍어주시니 따라하기만 해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진작에 전문가님 말 듣고 주식할 걸 그랬어요~ – VVIP 클럽 홍OO(28세)님 –

지금 VVIP클럽에서는 급등재료주 무료체험 3일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손실이 어머어마해서 원금회복의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용기내어 신청해 보길 바란다. 도전하는 자만이 수익을 챙길 수 있다. 무료체험 신청이 마감되기 전! 지금 체험신청하면 된다.

모든 투자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증시의 봄 상승장이 곧 올 전망이다. 남들 다 수익 난다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을 때 혼자서만 하락하는 주식에 물타기하지 말고, 금일 ‘VVIP 클럽의 강력 추천주’로 회원들과 함께 매매하며 고수익을 거두길 바란다.

▶ 오늘 잡아야 큰 수익볼 자리! 구멍난 양말이라도 팔아서 사야될 종목 무료공개 <여기클릭>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 ‘VVIP 클럽’ 핫이슈 관심종목 ]

쎄니트, 화승인더, 차바이오앤, 특수건설, 세운메디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2,000
    • +0.02%
    • 이더리움
    • 5,26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72%
    • 리플
    • 730
    • -0.41%
    • 솔라나
    • 244,800
    • -0.97%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72
    • -0.34%
    • 트론
    • 163
    • -4.12%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00
    • -2.15%
    • 체인링크
    • 22,990
    • +0.04%
    • 샌드박스
    • 633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