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연도대상에 유현숙 팀장

입력 2006-05-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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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신은철 부회장 등 전 임원, 각 지역 영업기관장과 FP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종로지점 용산영업소 유현숙 팀장이 최고상인 '여왕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유현숙 팀장은 지난 한 해 매출 55억원, 13회차 계약유지율 99% 등 영업 및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대한생명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남대문, 동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하루 수면 시간 4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고객을 위해 뛰어다니는 강행군을 계속한 끝에 2002년부터 억대 연봉을 받기 시작했다.

유 팀장은 "FP란 VIP고객(부자)을 찾기보다 FP의 노력으로 고객을 부자(VIP)로 만드는 것"이며, "고객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도울 때 나의 성공 또한 뒤따르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철 부회장은 "현재 보험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경험생명표 변경, 생·손보 교차판매, 방카슈랑스 완전 개방, 제반 규제 강화 등 '변화의 폭풍시대'"라며 "누가 더 경쟁력을 확보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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