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보유대수 가구당 0.87대

입력 2006-05-11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인구 3.17명당 1대꼴로 나타났다. 이는 러시아(4.8명), 브라질(8.1명)에 비해서는 많지만 미국(1.3명)과 일본(1.7명)보다는 적은 수치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4월말 현재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1557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경제활동인구(2285만6000명) 1.5명당 1대꼴이며 가구당(1785만8000가구) 0.87대꼴이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외환위기 이후 2002년까지 급증세를 보였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작년에는 46만3000대(3.1%) 증가에 그쳤다.

2004년 기준 우리나라 연간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에서 6번째인 346만9000대로 세계 총생산량의 5.4%를 차지했다. 중국은 2000년 이후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2004년 세계 4위 규모인 507만대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에 리콜된 차량대수는 총 181만935대(137종)이다. 이는 2000년 55만2000대에 비해 3.5배 늘어난 것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리콜 대수가 늘어난 것은 정부 차원의 제작결함 조사 이외에도 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1,000
    • -0.59%
    • 이더리움
    • 3,44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56%
    • 리플
    • 2,104
    • -0.94%
    • 솔라나
    • 126,700
    • -1.63%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5%
    • 체인링크
    • 13,870
    • -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