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양도세 불성실 신고자 세무조사

입력 2006-05-11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부동산, 골프회워권 등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자산을 양도한 뒤 예정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은 오는 6월 1일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마쳐야만 한다.

특히 국세청은 확정신고 이후 불성실 신고혐의자를 가려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돌입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11일 "부동산, 아파트 분양권, 주식 및 골프회원권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은 42만여명에 대한 성실신고 촉구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1일까지 확정신고를 하지 않은 자는 신고불성실가산세나 납부불성실가산세가 추징될 수 있고 세무조사를 받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지난해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자산을 팔고 예정신고를 했더라도 신고내용이 불성실할 경우 이번 확정신고기간 중에 정정신고를 해야만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또 국세청은 부동산·골프회원권 등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예정신고한 납세자 가운데 신고시 제출한 계약서 등 증빙서류가 시세자료 등과 차이가 있는 불성실신고 혐의자를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청약과열로 고액 프리미엄이 형성된 주상복합·재건축아파트 등의 분양권을 양도한 후 예정신고한 납세자 중 양도차익을 축소신고한 혐의자에 대해서도 중점 관리에 나선다.

한편,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부동산 양도자가 33만4000명으로 가장 많으며 주식(상장·비상장·기타자산) 관련이 6만1000명, 부동산에 관한 권리 등 관련 2만6000명 등 모두 42만여명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0,000
    • -0.15%
    • 이더리움
    • 3,03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3.65%
    • 리플
    • 1,610
    • -4.62%
    • 솔라나
    • 122,900
    • +0.57%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90
    • +0.61%
    • 샌드박스
    • 59.3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