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中企 신설법인 6636개… 전년比 16.6%↑

입력 2014-03-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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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소기업 신설법인이 6636개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30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4년 2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월 신설법인은 총 6636개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12.5% 늘면서 전체 신설법인 증가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 1~2월 누계 신설법인 수는 1만3566개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설된 법인의 대표 연령별로는 40대가 전년에 비해 341곳이 늘어나 가장 많이 증가했고, 60세 이상과 30대 미만구간에서 각각 27.8%, 21.3%가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강원(-9.2%), 충북(-6.3%), 울산(-1.1%)을 제외한 전 시도가 증가했고, 성별로는 여성(22.6%), 남성(14.8%)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 자본금 규모별로는 5000만원 이하(16.7%), 1억원 이하(24.2%)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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