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국방부] 권오성 육군총장 재산 51억원...국방부 최고

입력 2014-03-28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직자 재산공개

▲사진=뉴시스

국방부와 산하기관, 그리고 각 군 중장 이상 고위 공무원의 70% 이상이 1년 새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병무청,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재산공개 대상자 65명 중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한 사람은 18명(27.7%)이었다.

나머지 47명(72.3%)은 부동산 가치 상승과 예금 증가, 상속 등으로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신고대상 중 30억원 이상 자산가도 3명이나 됐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사진>이 토지 23억3808만원과 예금 29억3242만원 등을 포함 51억2850만원(이하 배우자·자녀재산 포함)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권 총장은 상속과 예금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1년 새 재산이 8억4853만원 증가했다.

이용걸 방위사업청장(34억9804만원)과 이용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31억6213만원)도 30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방효복 한국국방연구원장(28억7009만원)과 선영제 전쟁기념사업회 회장(26억2771만원), 전인범 특전사령관(23억3563만원)도 20억원대 자산가로 꼽혔다.

한편, 재산신고 대상자 중 재산이 10억원 이상인 고위직은 22명으로 전체의 34%였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년 전보다 1억118만원 줄어든 14억7328만원, 현역 군인 중 서열 1위인 최윤희 합참의장은 이 기간 2억230만원 감소한 6억5764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8,000
    • +1.65%
    • 이더리움
    • 3,46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76%
    • 리플
    • 2,128
    • +0.95%
    • 솔라나
    • 128,800
    • +2.06%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1%
    • 체인링크
    • 14,040
    • +1.9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