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협 정대근 회장 긴급 체포

입력 2006-05-10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사옥 및 부지 매각관련 금품 수수혐의

검찰은 10일 지난 2000년 현대차에 사옥과 부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정대근 농협중앙회 회장을 긴급 체포했다.

현대차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박영수 검사장)는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을 체포해 사옥과 부지 매각 과정에서 돈을 수수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다.

검찰은 현대차가 당시 3000억 원대에 공매로 나온 농협 사옥과 부지를 700억 원이나 싼 2300억 원에 매입하는 과정에서 정ㆍ관계 고위 인사에게 불법 로비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월 26일 현대차 양재동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정몽구 회장의 조사에서 관련 진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5,000
    • -0.45%
    • 이더리움
    • 2,69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07%
    • 리플
    • 1,463
    • +0.14%
    • 솔라나
    • 106,000
    • +1.92%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3.07%
    • 체인링크
    • 11,690
    • +0.69%
    • 샌드박스
    • 58.17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