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도 장학금”

입력 2014-03-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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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왼쪽부터)이바울 비앤디생활건강 사장, 백영우 비앤우 텍스타일 사장, 유현오 제닉 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부사장, (하단 왼쪽부터)박미란 대복 부사장,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강경아 송학 사장이 26일 천호동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열린 ‘협력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현대백화점그룹 비전 2020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생추구’를 위해,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170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협력사 직원 자녀 장학금 제도는 현대홈쇼핑과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200여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다. 협력사에 재직중인 직원의 자녀 중 협력사 대표이사 추천서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초ㆍ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26일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사옥으로 협력사 대표 및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을 초청해 ‘협력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홈쇼핑 김인권 사장은 “현대홈쇼핑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의 자금·판로 지원뿐 아니라 협력사 임직원 복지까지 지원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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