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미일 정상회담에 ‘한반도 긴장완화’ 기대

입력 2014-03-26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유관문제 해결·6자회담 재개위해 노력할 것”

한국과 미국 일본 정상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회담한 것에 대해 중국은 26일(현지시간) “우리는 한반도 각 국가가 국면을 완화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회담이 처음 이뤄졌는데 이 회담이 동북아 평화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핵문제”라며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와 조선반도의 핵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유관 국가들의 공통이익과 부합하고 각 국가가 노력해야 한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6자 회담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중국이 유관문제를 해결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을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훙 대변인은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안정 수호’,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라는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5,000
    • +0.73%
    • 이더리움
    • 3,47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42%
    • 리플
    • 2,105
    • -1.59%
    • 솔라나
    • 127,600
    • -1.24%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
    • 체인링크
    • 13,63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