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자회사 엘컴텍 거래정지 직격탄 미미 ‘매수’ - NH농협증권

입력 2014-03-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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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은 26일 파트론에 대해 자회사인 엘컴텍 거래정지 이슈는 파트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9400원을 제시했다.

강정호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전일 파트론은 종속 자회사인 엘컴텍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등으로 상장폐지 우려가 높아져 주가가 3.91% 하락했다”며 “만약 자회사 상장 폐지 여부는 파트론의 EPS, BPS에 미치는 영향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 파트론은 회계법인으로부터 엘컴텍에 대한 감사의견을 제시 받는대로 연결 감사보고서를 제출 할 계획이라는 것. 때문에 엘컴텍에 대한 감사의견 ‘적정’ 또는 ‘비적정’ 여부는 파트론의 연결감사보고서 제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만약 엘컴텍이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다해도 파트론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인수 이후 엘컴텍은 영업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파악되며 상장폐지가 영업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없을 것이고 파트론의 연결 영업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파트론이 인식한 엘컴텍의 가치는 시장가액이 아닌 장부가액(214억, 인수시 투자금액)이기 때문에 자회사 상장폐지 이후에도 가치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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