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위해상품 64%가 중국산

입력 2014-03-2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지난해 유럽에서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해상품이 전년보다 3.8%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중국산(홍콩 포함)이 64%에 달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지난해 역내에서 판매된 장난감과 섬유, 전자, 자동차 제품 등 비식품 상품 가운데 2364개 품목을 위해상품으로 적발했다.

EU는 지난 2003년부터 위해상품 경보체제를 갖춰 독성물질이 검출된 장난감과 화장품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지난해 적발된 위해상품 품목 중 장난감과 섬유제품이 각각 25%에 달했으며 전자제품(9%)과 자동차(7%) 화장품(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산 이외 EU 역내 생산제품도 15%에 달했다고 집행위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0,000
    • -0.52%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07
    • -0.35%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