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우즈베키스탄 UzKDB은행 인수

입력 2006-05-0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타시겐트에서 아지모프(Azimov) 재무부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 및 EBRD 등 주요 국제투자기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UzKDB은행 인수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UzKDB은행은 1997년 EBRD 및 우즈벡 국영은행 등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된 은행으로, 산은이 지난 2월 61%의 지분을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인수로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우즈벡에 성공적으로 안착함으로서 현지진출 기업의 금융수요 충족 및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산은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창록 총재는 우즈베키스탄 물라드자노프(Mulladjanov) 중앙은행 총재 및 재무부장관 등과 면담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자원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건설사업에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양국간 경협활성화와 자원개발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김창록 총재는 “UzKDB은행의 출범으로 산은의 금융노하우 및 UzKDB은행의 현지영업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UzKDB은행 인수는 블루오션 개척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산은은 시야를 밖으로 돌려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6,000
    • +6.06%
    • 이더리움
    • 3,116,000
    • +7.7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4.69%
    • 리플
    • 2,097
    • +5.17%
    • 솔라나
    • 134,100
    • +7.28%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3.3%
    • 체인링크
    • 13,690
    • +6.5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