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4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입력 2014-03-25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는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닛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에서 ‘2014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매년 정기적인 컨벤션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신뢰를 다지고 있다. 이번 협력업체 컨벤션에서는 르노삼성모터스(RSM) 및 르노닛산 구매그룹(RNPO)의 작년 성과와 올해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반덴헨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 총괄은 “향후 한국의 부품협력업체들의 수출 기획도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올 여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 수출 닛산 로그와 향후 SM5, QM5 후속모델의 내수 및 수출에서도 국내 부품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연간 8만대 규모로 올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 전량 북미로 수출되는 닛산의 로그 후속모델의 부품 중 약 70%를 국산화했다. 회사 측은 이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연간 약 6000억원의 실적 상승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르노삼성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의 르노-닛산으로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해 2009년 매출 120억원에 이어 2011년 1260억원, 2013년 389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르노삼성은 올해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 이어져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4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2.28%
    • 이더리움
    • 3,08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86%
    • 리플
    • 2,060
    • +2.23%
    • 솔라나
    • 130,900
    • +5.14%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58%
    • 체인링크
    • 13,550
    • +4.1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