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윤석민 빈자리, 선발투수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입력 2014-03-24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올시즌 프로야구의 개막을 알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이하 미디어데이)’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렸다.

프로야구 공식행사로는 최초로 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프로야구 9개 구단 감독들과 각 팀 별로 2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총 27명의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은 말을 아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선 감독은 “작년 마무리 훈련부터 올 캠프기간 선수들이 땀을 많이 흘리고 준비도 많이 했다”며 “새로운 구장 KIA-챔피언스 필드에서 팬들과 가을를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윤석민의 공백에 대해서는 “기아의 불펜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서 그는 “윤석민이 없는 자리에 송은범이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마무리 훈련부터 열심히 하고 있어서 믿고 있다”는 말로 강한 믿음을 보였다. 선 감독은 “내일과 모레 연습경기를 통해 최종 결정할 생각이다”며 선발 투수에 대한 공개를 뒤로 미뤘다.

이날 참가한 선수들은 장원삼, 김상수(이상 삼성 라이온즈), 이용찬, 홍성흔(이상 두산 베어스), 류제국, 박용택(이상 LG 트윈스), 한현희, 이택근(이상 넥센 히어로즈), 송승준, 손아섭(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광현, 박진만(이상 SK 와이번스), 이재학, 나성범(이상 NC 다이노스), 양현종, 나지완(이상 KIA 타이거즈), 송창식, 최진행(이상 한화 이글스)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0.44%
    • 이더리움
    • 3,37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73%
    • 리플
    • 1,903
    • +1.22%
    • 솔라나
    • 137,100
    • -0.29%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510
    • +0.65%
    • 샌드박스
    • 47.55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