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VS 박해미, ‘달래된장국’서 카리스마 뽐내…시너지 상승

입력 2014-03-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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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사진=드라마 하우스)

배종옥과 박해미의 시너지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ㆍ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는 경상도 억척 엄마인 최고순(배종옥)과 우아한 도시 엄마인 평범순(박해미)이 각각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읜 최고순은 어린 남매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와 시장통 골목에서 만두장사를 시작해야만 했다. 몸빼 바지를 입고 구수한 사투리를 뽐낸 그녀는 억척 엄마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평범순은 특유의 말투와 세련된 옷차림은 기본, 고상한 자태를 모두 겸비한 완벽한 도시 엄마의 아우라를 뿜어내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우게 될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배종옥과 박해미 두 연기파 배우가 만나면서 보여준 시너지는 드라마의 포인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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