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주가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NH증권

입력 2006-05-0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전문기업 셀런이 국내 IPTV 시장 위축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셀런의 주가 하락은 지난주말 KT가 컨퍼런스콜에서 IPTV 서비스 시행시기를 제반 규제상의 이유로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힌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에따라 전반적인 국내 IPTV 시장 위축 우려가 시장에 넓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KT의 IPTV 서비스 연기가 셀런의 실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현재로선 전혀 없다"며 "셀런은 올해 KT의 BMT(장비성능시험)에 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하나로텔레콤과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주가조정은 매수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런의 주가는 장 초반에 전날보다 5.88%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전 10시 50분 현재는 3.95%로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0,000
    • -0.18%
    • 이더리움
    • 2,60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73%
    • 리플
    • 1,732
    • -0.35%
    • 솔라나
    • 111,700
    • +2.48%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6.79
    • -5.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