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종 피싱 소비자 경보 발령

입력 2014-03-23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신종 피싱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일정 금액 이상 이체시 필요한 추가 인증 정보를 가로채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는 신종 피싱이 최근 발견돼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피싱은 피해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유포·감염시켜 피싱사이트로 유도해 금융거래 정보를 빼내고, 실시간 채팅이나 발신번호 조작 등으로 추가 인증을 유도한 다음 인터넷뱅킹으로 금전을 이체해 가는 수법이다.

은행이나 은행 직원인 것처럼 피싱사이트내 실시간 채팅창을 이용하거나 금융회사 대표번호 등으로 발신번호를 조작해 '자동응답(ARS) 인증이 필요하다'며 추가 인증을 하게 한 다음 인증 번호를 가로채 예금을 무단 이체해 가는 것이다

금감원은 SMS로 발송된 인증 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는 100% 금융사기인 만큼 절대 대응해서는 안 되고, 추가 인증 정보를 절대 누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금융회사별로 제공하는 보안서비스에 적극적으로 가입하고 악성코드 탐지 및 제거 등 PC보안점검을 생활화하는 한편, 피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경찰청(112)이나 금감원(1332), 각 금융회사 콜센터에 지급 정지를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7,000
    • +0.7%
    • 이더리움
    • 3,1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1.07%
    • 리플
    • 1,721
    • -0.69%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4,980
    • -1.32%
    • 샌드박스
    • 60.21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