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맥길로이ㆍ보즈니아키, 11월 웨딩마치

입력 2014-03-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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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골프스타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ㆍ우)와 테니스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4ㆍ덴마크ㆍ좌)가 11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19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7위 로리 맥길로이와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8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11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초대 손님 명단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맥길로이가 최근 생활 근거지로 삼은 뉴욕을 결혼 장소로 정했다”며 “클린턴 전 대통령과는 예전에 아일랜드에서 함께 골프를 친 인연이 있다”고 소개했다.

맥길로이와 보즈니아키는 올해 1월 1일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맥길로이는 프러포즈로 12만 파운드(약 2억1000만원)짜리 약혼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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