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 요금 절약 방법 '눈길'…"누진율 계산해 사용하면 효과, 이렇게라도 ..."

입력 2014-03-19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하수도 요금

서울시 하수도 요금이 이달부터 최대 21% 인상 결정됨에 따라 '하수도 요금 절약 방법' 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19일 발표한 하수도 요금 평균인상률에 따르면 관공서-학교 등 공공용의 인상폭이 19%로 가장 높다. 사용량에 따라 ㎥(t) 당 90∼160원이 인상됐다. 가정용은 15%가 올라 40∼140원, 식당이나 영업소 등 일반용과 욕탕용은 14% 인상돼 40∼60원이 올랐다.

서울시는 인상안을 발표하며 "하수처리 방류수질 기준강화, 재해방지를 위한 하수관 교체, 하수처리장 주변 악취방지 및 공원화사업으로 재정수요가 꾸준히 증가했지만 기존 하수도요금은 처리 원가의 52%에 그쳐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포털 등 SNS를 통해 '하수도 요금 절약 방법'을 공유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는 서울시 하수도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은 이렇다. 수도요금의 경우 누진율이 있어 사용량이 많을수록 ㎥당 단가가 올라가 비싸지기 때문에 1달기준 30㎥(2달 기준 60㎥) 이하의 수돗물을 사용했을때 1㎥당 가장 저렴하게 수도를 사용할 수 있다.

목표를 세워두고 일정량만을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서울시 하수도 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누수로 인해 새나가는 에너지가 없는 지 수도계량기를 자주 검침하고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동납부고객 중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전자고지 가입자들은 1회당 상수도요금 200원이 감면된다.

서울시 하수도 요금 인상에 네티즌은 "서울시 하수도 요금, 살기 팍팍합니다 또 오르다뇨" "서울시 하수도 요금,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겠다" "서울시 하수도 요금, 월급 빼고 다 오르면 이제 어떻게 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76,000
    • +0.07%
    • 이더리움
    • 2,68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3%
    • 리플
    • 1,550
    • +1.44%
    • 솔라나
    • 105,100
    • +0.48%
    • 에이다
    • 270
    • +8.87%
    • 트론
    • 468
    • -0.85%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94%
    • 체인링크
    • 11,920
    • +2.32%
    • 샌드박스
    • 60.18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