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착공식 개최

입력 2014-03-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 의회 의장, 이영수 생산기술연구원장 등 해양플랜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착공식이 19일 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 R&D융합지구에서 개최됐다.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구축사업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총 363억원(국비 260억원 포함)을 투자해 다상유동 시험설비 구축, 핵심기술 개발, 중소기업 애로해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착공식은 그 핵심시설인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와 생기원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펌프, 파이프, 밸브 등 핵심 요소기자재의 국산화와 심해저 해양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강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부산연구개발특구의 미음 R&D융합지구 내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만7000㎡, 연면적 33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돼 내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아시아 최초이자 미국, 노르웨이, 프랑스, 호주 등에 이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다상유동 시험설비(Multi-phase flow)가 들어설 예정에 있어 우리나라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와 엔지니어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장관은 축사에서 "해양플랜트 기자재 R&D 센터가 우리나라 해양플랜트 핵심기술 개발과 기자재 국산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정부·산업계·지자체·대학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8,000
    • +1.16%
    • 이더리움
    • 2,619,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4%
    • 리플
    • 1,733
    • +0.93%
    • 솔라나
    • 108,600
    • +4.0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0
    • +0.42%
    • 샌드박스
    • 90.35
    • +1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