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운석 추정 물체 발견

입력 2014-03-18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무더기로 발견돼 관심을 모인다.

18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후 4시께 한 남성이 찾아와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신고했다.

고창군 흥덕면에 사는 고모(54)씨는 17일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이 암석을 주웠다고 밝혔다.

발견된 암석은 가로 3㎝, 세로 2㎝ 크기에 검은색을 띠며 현장에서 25∼30개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특히 고씨는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된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이암석이 낙하하는 장면을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고씨는 “암석이 떨어질 당시 큰 소음과 함께 불꽃이 튀면서 산산조각이 났다”며 “암석이 자석에 잘 달라붙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고창군과 경찰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 암석이 운석인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3,000
    • +1.95%
    • 이더리움
    • 3,405,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21,300
    • +7.78%
    • 리플
    • 1,802
    • +3.56%
    • 솔라나
    • 139,500
    • +4.81%
    • 에이다
    • 280
    • +6.4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56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81%
    • 체인링크
    • 15,690
    • +6.73%
    • 샌드박스
    • 47.47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