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중견기업 이슈별 위원회’ 출범

입력 2014-03-18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신발 속 돌멩이’ 해결과 대(對)정부 소통 채널을 담당할 ‘중견기업 이슈별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고 18일 밝혔다.

이슈별 위원회는 중견기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주요 시책사업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규제개혁, 창조경제, 통일경제 등 정부의 정책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은 물론 정부와 기업 간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슈별 위원회는 △규제개혁위원회 △창조경제위원회 △통일경제위원회 △CSV위원회 △노동·환경위원회 △상생협력위원회 △세제·금융위원회 △인재육성위원회 △M&A·글로벌위원회 △판로개선위원회 등 총 10개로 구성된다. 일례로 통일경제위원회는 통일경제 구축 방안 및 남북한 연계 사업 들을 구상하고, 창조경제위원회는 중견기업계 R&D 애로와 전통·IT산업간 융·복합문제를 다룬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이번 위원회 발족은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 중견기업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한국경제의 혁신을 위해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중견기업들의 역동적인 활약상을 보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슈별 위원회는 오는 20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돌입한다. 김홍국 규제개혁위원장(하림그룹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규제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6,000
    • +0.73%
    • 이더리움
    • 2,66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6
    • -0.39%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8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