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리는 여행株 ...모두투어↑·하나투어 ↓

입력 2006-05-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행업체의 쌍두마차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3일 오전중에 10.77% 오른 5만4000원의 신고가를 기록한 모두투어는 오전 11시24분 현재 2.15% 오른 4만9800원으로 엿새째 상승행진중이다. 모두투어는 지난 4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엿새만에 5만원대로 껑충 뛰었다.

반면 하나투어는 적정가 논란속에 0.78% 하락한 7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투어 박상환 사장의 주식 1만주 처분이 공시되며 고점에 도달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나투어는 모두투어가 연속 상승을 보인 6일중 4일을 하락마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하나투어의 실적 호조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반면 CJ투자증권은 하나투어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여행산업 호조와 '쌍춘년' 특수에 2·4분기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5,000
    • -2.87%
    • 이더리움
    • 2,497,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4.67%
    • 리플
    • 1,670
    • -3.08%
    • 솔라나
    • 104,100
    • -6.72%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9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26%
    • 체인링크
    • 11,400
    • -6.1%
    • 샌드박스
    • 78.67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