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규 등록상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

입력 2006-05-0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가시장이 공급과잉 한파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신규 상가 공급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상가정보제공업체 상가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에서 새로 등록한 상가는 총 42곳 2058개 점포, 연면적 7만 4405평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 4월에 등록한 상가 총 56곳에 비해 25%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9곳 1164개 점포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엔 △서울 5곳 321개 점포 △광역시 9곳 297개 점포 △지방 9곳 276개 점포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가형태별로는 △근린상가 24곳 1134개 점포 △단지내상가 12곳 150개 점포 △테마쇼핑몰 2곳 460개 점포 △주상복합 3곳 84개 점포 △기타상가 1곳 230개 점포로 조사됐다.

상가114 유영상소장은 "전년 동기에 비할 때 비교적 큰 폭으로 신규 상가 등록 껀수가 감소했다"며 "전반적으로 상가 공급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만큼 상가 공급업체들 입장에서도 럭셔리 상가 등 차별화된 시장공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3,000
    • -1.37%
    • 이더리움
    • 3,438,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8%
    • 리플
    • 2,109
    • -1.68%
    • 솔라나
    • 126,100
    • -2.55%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7
    • +2.9%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3.68%
    • 체인링크
    • 13,590
    • -3.21%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