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 257.7억불...전년비 12.7%↑

입력 2006-05-01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자원부는 1일 4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257.7억불, 수입은 14.0% 증가한 242.3억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15.5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자동차(1.2%), 무선통신기기(△8.8%), 석유화학(△0.1%), 철강(△7.5%) 등 상당수 주력산업의 수출이 둔화 또는 감소됐다.

그러나 단가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수출(81.4%) 대폭 증가와 일반기계(계절적 성수기, 국내업체 현지진출관련 수요), 자동차부품(해외생산비중 확대), 선박(육상건조에 따른 건조량 확대) 등의 수출호조로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했다.

수입은 20일까지 원자재(18.2%)와 소비재(23.4%)가 전반적 수입증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그간 다소 부진하던 자본재 수입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수입비중 54.9%)는 도입단가 상승에 따른 원유(53.3%) 수입 증가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소비재(수입비중 10.8%)는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인하 및 저가품 출시로 승용차(44.4%), 휴대폰(716.7%), LCD TV(55.4%) 등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 수입증가율이 20%를 상회했다.

자본재(수입비중 33.2%)도 반도체제조용장비(13.8%), 산업기계(26.3%) 등 설비관련 기계류와 베어링(26.5%), 선박용 압축점화식엔진(146.8%) 등 일부 부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5.5억불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0.8억불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8,000
    • -0.8%
    • 이더리움
    • 2,94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15%
    • 리플
    • 2,015
    • -0.64%
    • 솔라나
    • 125,800
    • -0.63%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9.19%
    • 체인링크
    • 12,99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