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골관절염치료 신약 ‘시노비안주’ 출시

입력 2014-03-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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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골관절염치료 신약인 ‘시노비안주’의 보험등재를 완료해 시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노비안주는 국내 최초로 1회 투여만으로 기존의 3회투여 제형과 치료효과가 동등한 골관절염치료 신약이다. 이 제품은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사용해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내 투여시 관절강내 활액의 점탄성을 높여 상실된 윤활 및 완충기능을 회복해 준다. 또 다른 관절염 약물치료계열인 소염진통제(NSAID)나 스테로이드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장점이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임상3상 시험결과 1회투여만으로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경감 및 기능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며 “투여 횟수 축소를 통해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의 상태 및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약제의 선택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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