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투하트 탄생 비화 공개 "키와 같은 회사 되면서…"

입력 2014-03-10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유닛 투하트가 탄생 비화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의 유닛 투하트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현은 "키와 저는 원래 친분이 있었다"면서 "서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회사가 달랐다. 다른 회사였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잘 맞았다"라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게 된 것을 자연스럽게 설명했다.

키는 "저는 좀 작은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기왕 같이 나갈거 큰 판을 벌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현은 "젊은 나이에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좋다"며 투하트 활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저희 대표님은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더라. 제가 (투하트에 대해)말씀을 드리니 이미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투하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딜리셔스'는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멜로디에 한 여자를 차지하겠다는 두 남자의 대결 형식을 그린 가사가 더해진 곡이다. 히트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선더가 함께 작업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로큰롤 감성을 살린 '미로', 달콤한 알앤비 곡 '유어 마이 레이디', 우현과 키의 보컬이 돋보이는 애절한 '텔 미 와이', 두 멤버의 설렘을 담은 '출발'까지 다양한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됐다.

한편 투하트는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5,000
    • +1.21%
    • 이더리움
    • 3,49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108
    • -1.4%
    • 솔라나
    • 127,900
    • -1.01%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2%
    • 체인링크
    • 13,670
    • -2.7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