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연락두절...한국인 탑승여부 확인 안돼

입력 2014-03-0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항공

▲방송 캡쳐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8일(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0시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고 CNN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화 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현재 한국인 탑승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외교부는 한국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해시태그]
  • 라이즈 쇼타로, "에스파 지젤과 사귀냐" 열애설 댓글 반박⋯"친한 친구일 뿐"
  • 신곡은 안 먹힌다?⋯차트 '역주행'이 주류 된 이유 [엔터로그]
  • 현대차그룹, 美 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클럽’ 완벽 입성
  • ‘매파적 인내’로 기운 연준… 여름 전 인하 가능성 작아져
  • 2030년까지 도심 6만 가구 착공…용산·과천·성남 물량이 절반 [1·29 주택공급 대책]
  • “성과급은 근로 대가”…대법, 1‧2심 판단 뒤집은 이유 [‘성과급 평균임금 반영’ 파장]
  • K-반도체 HBM4 시대 개막…삼성·SK 생산 로드맵 제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50,000
    • -4.16%
    • 이더리움
    • 4,132,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816,500
    • -4.5%
    • 리플
    • 2,654
    • -4.29%
    • 솔라나
    • 172,400
    • -5.38%
    • 에이다
    • 492
    • -5.75%
    • 트론
    • 432
    • +1.41%
    • 스텔라루멘
    • 292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3.08%
    • 체인링크
    • 16,300
    • -5.29%
    • 샌드박스
    • 16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